'기부 챌린지' 통해 소외계층 아동에 나눔 실천한 조아제약 [2021-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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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이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기부 챌린지'를 통해 소외 계층 아동에게 나눔을 이어나갔다고 16일 밝혔다.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은 국내 유일 제약사 주최 야구 시상식으로 13년째 운영되고 있다. 올해부터 월간 MVP 수상자가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기부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그림 맞추기' 게임을 통해 획득한 점수에 10을 곱한 숫자만큼 조아제약 건강기능식품을 기부하는 방식이다.
9월 월간 MVP로 선정된 kt 위즈 고영표 선수는 만점을 기록해 총 250만 원 상당의 '젤리 잘크톤'을 자신의 이름으로 경기도 구리시 위스타트지역아동센터에 기부했다.
젤리 잘크톤은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D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아연, 어린이 성장에 필요한 아미노산 10종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어린아이도 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제형으로서, 망고 농축액을 첨가해 맛과 향에 민감한 아이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젤리 잘크톤'이 아이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월간 MVP 기부 챌린지 영상은 조아제약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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