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세상 만들기,
조아제약이 먼저 뛰겠습니다.
조아제약은 매년 연말연시 사회복지기관을 찾아가며 꾸준한 봉사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종교단체와 약대 의료봉사활동에 의약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건강한 사회만들기에 적극 동참
2012년에는 동명노인ㆍ아동복지센터를 비롯한 서울 시내 및 경기 여주, 경남 함안에 소재하고 있는 15개 사회복지기관에 의약품을 기증하는 ‘사랑의 의약품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아제약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둥글둥글’은 서울의 한 아동복지센터 학생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방문해 학생들의 학업지도는 물론 고민 상담을 나누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둥글둥글’ 봉사활동은 대외적으로도 좋은 평가를 받아 관악구에서 주최하는 ‘2010 자원봉사자 평가대회’ 표창을 받은바 있습니다.
2009년 연말 종무식에는 사랑의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조아제약 본사가 위치한 문래동 인근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수급자들에게 조아제약 임직원이 직접 연탄을 가정으로 배달하는 행사로 당시 KBS 9시 뉴스 등 다양한 매체에 연말 기업봉사활동의 대표 사례로 소개된 바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봉사활동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캄보디아 프놈펜 근교의 고아원 ‘보금자리’에 건강기능식품인 ‘내친구 짱구’ 1000정을 증정했습니다. 2008년부터 해열, 진통, 소염제 등 각종 의약품을 외교통상부 산하 사단법인인 ‘열린 의사회’에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