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가지고 제약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조아제약은 1988년 부산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며, 질병으로부터 고통받는 이들을 건강하게” 라는 신념아래 우수한 의약품의 개발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해온 조아제약은 1995년 경구용 더블넥 앰플제품을 선보이면서 주목받기 시작하였습니다.
조아제약은 1994년 프랑스 라팔사와 기술제휴를 맺고 본격적으로 앰플을 생산한 이래, 1995년 베트남에 앰플수출을 시작했으며 매년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조아제약에서 생산되고 있는 제품은 조아바이톤, 헤포스, 바소크린, 마비스, 엘레멘, 리비톨, 우라토닐 등 30여가지의 경구용 앰플 제품 총 200여가지의 의약품 및 건강식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습니다. 조아제약은 창립이후 1997년까지 년평균 70%가 넘는 성장률을 보이며 고도의 성장을 거듭해왔으며, 특히 지난 1999년 8월에는 그간의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닥에 등록함으로써 더욱 공신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